성희롱, 음주운전 등 다양한 논란을 빚은 윤 대통령 지명 후보들.
"외부 인사 몇 명의 악의적인 글...?"
놀랍게도 두 사람은 일면식 한 번 없었던 사이다.
소감을 말하던 중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멀리 안 나갑니다.
앞서 업체 측이 이루다 논란에 밝힌 입장 일부다.
스캐터랩 대표는 "이용자들의 부적절한 대화를 발판삼아 더 좋은 대화를 하는 방향으로 학습을 준비하고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일자 소속사가 사과문을 냈다
"웃기지 마. 너 남자 맞아?" - 여친과 뽀뽀밖에 안 했다는 남대생에게 미주가 한 말
지난해 3월 올린 여성 연예인과 찍은 사진.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
"모든 일을 사과하고 싶다"
'오늘부터 운동뚱'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 5주년을 맞아 시작한 프로젝트다.
문제의 글을 쓴 작성자의 퇴학 서명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제작진이 전면 교체됐다.
책임자가 보직 해임되고, 제작진도 전면 교체됐다.
EBS 김명중 사장은 사과문을 올리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KBS 노조들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알릴레오'와 패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3일 이용정지'